네! 미국 ESTA 비자가 있더라도 캐나다를 경유할 경우에는 별도로 캐나다 입국 허가인 eTA(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)를 받아야 해요.
✈️ 상황 정리
미국 → 캐나다 경유(17시간 체류) → 일본
미국 ESTA 있음 → 캐나다 eTA는 별도
✅ 캐나다 eTA 발급이 필요한 이유
비행기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비자면제국 국민은 eTA 필요
체류 시간이 짧아도, 공항 밖으로 나가든 아니든 상관없이 필요합니다
eTA 간단 정리
신청: 캐나다 이민성 공식 사이트
발급비: 약 CAD $7
유효기간: 최대 5년 (여권 만료일까지)
결론: 캐나다에서 비행기 갈아타는 17시간 체류가 있다면, eTA 꼭 발급받으셔야 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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